합천영상테마파크(영화, 드라마 촬영 인기 명소)

2004년도에 건립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드라마 <각시탈>, <빛과 그림자>, <서울1945>, <에덴의 동쪽>, <경성스캔들>, 영화<써니>, <태극기휘날리며>, 뮤직비디오 등
67편의 영화, 드라마가 촬영된 전국 최고의 촬영세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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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5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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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파크 이벤트(합천영상테마파크)

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여름시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호러페스티벌입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운영 종료 후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됩니다.
7시 이후에 고스트파크티켓 구매를 통해 입장하시면 고스트파크와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전지역 관람이 가능합니다.
장소 : 합천영상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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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5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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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루지

합천루지는 동력 장치가 없이 카트를 타고 트랙을 내려오는 레포츠 시설로 특수하게 제작되었으며,
루지를 탑승하는 체험객이 방향 조절과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11세 이상 및 130cm 이상)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입니다.
루지 트랙은 직선보다는 완만한 곡선으로 이루어 트랙에서의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합천루지의 트랙은 숲이 우거진 산지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친환경적인 트랙을 개발하여 루지를
탑승하는 관광객들이 숲속을 달리면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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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합천군 용주면 방곡리 산87-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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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15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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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회양관광지 물놀이장(펜션 부근)

합천호 회양관광단지내 설치한 물놀이장은 이지앤드림펜션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물놀이 시설로는 미로공원과 원통 미끄럼틀, 바닥분수, 파고라, 산책로 전망대, 운동시설, 회양관광단지내 특색 있는 먹거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지역 어린이들의 물놀이터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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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2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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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리버비치 축제

대한민국 최고의 천혜자연을 자랑하는 경상남도 합천! 그 천혜 자연의 중심을 가로 지르는 합천 황강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백여리의 맑은 물과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다.옐로우리버비치는 이 아름다운 자연, 합천 황강을 그대로 활용하여
국내 유일무이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목한 천연워터파크이며 국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이색적인 여름 휴가지이다.
이 세상 어떤 보물보다 아름다은 자연에서 펼처지는 힐링의 여름 휴가지!
옐로우리버비치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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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경상남도 합천 황강 정양레포츠공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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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13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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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강 바캉스 축제

황강레포츠공원은 길이 백여리의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합천읍 황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모래사장에 야영이 가능하며 동시에 수상레저(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 모터보트)를 즐길수 있어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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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자동차로 약 13분 거리-
장소 : 경상남도 합천 황강 정양레포츠공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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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공원 황매산 모산재(봄 여름 가을 겨울)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산자락을 담그고 있는 형상이 마치 호수에 떠있는 매화와 같다고 해서 수중매라고 불리는 높이 1,108m의 주봉으로 하는 산이다.
봄에는 철쭉이 끝없는 초원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함께하며, 가을에는 은빛 억새로 평온을 뒤덮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과 바람으로 매서운 겨울의 맛을 느끼게 하는 사계절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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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5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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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와 백리 벗꽃 길

천읍 남서쪽에서 호반도로로 연결되는 백리벚꽃길은 전원의 풍요와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동서로 길게 황강을 끼고 병풍처럼 이어진 그림같은 능선과 합천 호반이 이루어진 벚꽃길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주변의 유명한 고가들과 함께 무릉 도원을 연상케 한다. 함박눈을 연상시키는 벚꽃이
4월이면 만개하여 그 절정을 이루며 가을이면 단풍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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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앤드림 펜션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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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야경(경관조명)과 물문화원

경남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이지앤드림펜션에서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는 합천댐 물 문화관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물의 소중함과 지구상의 물부족의 심각성을 알리며 소중한 물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합천 다목적댐의 시설현황과 기능에 대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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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2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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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은 4세기 무렵에 중앙아시아에서 성립된 대승 경전의 최고봉으로서,
그 본디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동양문화의 정수라고 일컬어진다.
이 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해인사 이름은 바로 이 '해인삼매'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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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4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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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가야산 국립공원

조선8경의 하나로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톱날 같은 암봉인 두리봉, 남산, 비계산, 북두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마치 병풍을 친듯 이어져 있으며 남북으로 경상북도 성주군과 경상남도 합천군의 경계를 이룬다. 합천 쪽으로 드리운 산자락은 부드러운 육산을 이루고 성주군 쪽은 가파르고 험하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기암괴석과 어울어진 가을 단풍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하고, 눈 덮인 가야산 설경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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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4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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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소리길

해인사 오르는 길의 홍류동 계곡은 계절마다 경관을 달리한다. 특히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동(紅流洞)이라 불리운다. 천년의 고고한 세월을 담은 이길은 오늘날 ‘해인사소리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세파에 시달린 여행객을 자연의 품속 으로 안내한다. 길은‘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행사장인 야천리에서 해인사까지 6km 남짓 이어진다. 수백년 된 송림 숲 속에서 뿜어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웅장한 바위를 휘감아도는 청아한 물길과 폭포, 산새 소리와 해인사의 풍경소리로 마음을 씻어내고 깊은 사색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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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4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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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동계곡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해인사입구까지 이르는 4km 계곡으로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한다. 주위의 송림사이로 흐르는 물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소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귀를 먹게 했다하며, 선생이 갓과 신만 남겨두고,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전설을 말해주듯 농산정과 시구를 새겨놓은 큰 바위가 있다. 홍류동에는 주요문화재 자료인 농산정과 낙화담, 분옥폭포등 19명소가 있으며 특히 농산정 맞은편에는 암각된 최치원 선생의 친필을 볼수 있어 더욱 유명하다. 합천 8경중 제3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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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4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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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팔만대장경 테마파크

2011년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이한 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등록된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에 이르기까지 16년간에 걸쳐 완성한
고려‘재조대장경(팔만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롭게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고자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하면서
합천군 가야면에 대장경테마파크를 조성하였습니다.

대장경세계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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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3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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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관광지(레저수상스키)

합천읍에서 남서쪽으로 16km정도 지점에 있는 합천댐은 1988년 12월에 완공되었다.
7억9천만톤의 물을 담수할 수 있고, 연간 234백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에서 댐을 지나 거창까지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춘천호나 충주호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깨끗하고 맑은 호수와 수려한 주변경관은 자동차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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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3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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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계폭포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와 잘 어울리는 명소로 구장산 계류가 풍광명미하고, 주변의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험준하다.
경치 또한 절경이라, 20여미터 높이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폭음은 뇌명과 같고,
수량의 다과는 다소 다르나 마를때가 없어 한 여름에도 더위를 익히 잊게한다.
1단 폭포 밑소는 명주실 한꾸리가 다들어 가도 닿지 않을 정도로 깊다하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옛 선비들이 승경에 도취하여, 저 유명한 중국의 여산폭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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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7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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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지금으로부터 약 1만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난 정양늪은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에 위치한 곳으로
황강의 지류인 아천천의 배후습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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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에서 약 13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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